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전북 순창과 장수의 인구가 최근 700여 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<br /> <br />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2년간 지급하는 정책입니다. <br /> <br />순창군 인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기본소득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난달 29일 기준 2만7천716명이었는데 지난해 10월보다 인구가 638명 증가한 것입니다. <br /> <br />또 장수군 인구는 지난 6일 기준 2만922명이었는데 이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지난해 12월보다 69명 늘어난 수치입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 관계자는 "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이 지역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"며 "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인구 증가 폭은 더 커질 수도 있다"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10818051593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